해떨어지기 전에 저녁 먹기
7시까지는 먹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. 언제들 오실런지 알게 되면 좀 더 정확하게 시간을 정할 수 있겠죠.
캠핑 현장에 다 모여서 뭔가 할 수 있는 자리가 있나요?
있다고 가정하고
7시 30분-8시 30분: 참여 회원들의 각자 소개
새로 오신 분들도 많고 예전부터 나오시던 분들도 있는데, 서로 간의 소개는 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. 한 분씩 살아오신 제발 노모어 군대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.
8시 30분부터 한 시간 정도는 “내가 생각했던 내일을여는사람들"과 “막상 들어와서 본 내일을여는사람들”에 대해 토론을 했으면 합니다. 내일을여는사람들의 진로 문제는 이 단체의 최고 떡밥이라 앞으로 뭐 할껀지는 말해봐야 끝도 없으니, 최소한 서로가 이해하고 있는 내일을여는사람들이 무엇인지 공유하고 그 중에 뭔가 공통점이 있을까를 생각해봤으면 합니다.
9시 30분부터 15분 저한테 시간을 주시면 영원한 떡밥인 내여사의 진로에 대해
1. 미국정치에 관여하는 시민단체
2. 한국정치에 관여하는 시민단체
에 대해서 발제해드리겠습니다.
그리고 나서는 추억의 가요 부르기 합시다. 포크송 대백과는 저한테 있는데 기타가 최고급 클래식 기타밖에 없어서 캠핑에 들고 가기는 좀 부적절하네요. 혹시 기타 있으신 분 좀 가져와주시면 매우 고맙겠습니다. 캠핑에는 음주가무가 최고.
제가 진행도 했으면 좋나 싫어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애들을 둘이나 데리고 가서 불가능할 것 같으니 다른 분이 좀 맡아주셨으면 합니다. 추억의 가요부르기는 제가 맡겠습니다.
이상 프로그램이었습니다.
아침것도 짜야하나요?
답글을 안 달 수가 없어요~
계속 웃음이 나옵니다. 하하~~
마치 70년대 오리엔테이션 분위기에요....너무 오래된 풍경이라 아물아물 했는데 시안님 계획서 읽으면서 떠올랐어요.
그 후 롯데에 근무하면서 신입생 ^^아니지...일년에 두 번 하는 전체 교육장이 또 생각났어요.
깊은 밤에 머리끈 동여매고 전지없이 산 정상에 올라가면 무인 포스트 또는 유인 포스트에서 도장 꾹 손등이나 ...딘체복 티셔츠 등판에 받고 허위허위 내려오면 ...아아...켐프 파이어 휘황한 불빛이 반겨주면서 한 불줄기.
줄 타고 주루룩 내려오면서 롯데인의 밤이라는 글자에 불이 활활타던 그 밤.
아...아..그 밤.
수고 많으셨습니다.
명단을 회사 컴퓨터에 써 놓았네요..
어른 아이 합쳐서 17-20명 정도 예상합니다.. 텐트는 어느정도 될것 같구요. (스모키 베어님 텐트도 꼭 필요..) 음식은 나눠어서 가지고 오면 되겠네요.. 내일 아침에 다시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.